이기는 사과의 기술?
고개를 숙이고도 이기는?? 사과의 기술(?) 이긴다?? 연말에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여기서"이긴다"는 말은 힘과 권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해서 이긴다는 말은 아닐 겁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뉘우치면서 "사과"를 한다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신뢰와 신임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이긴다"라고 표현을 통해 한 것일 겁니다. 그만큼 진심의 담긴 사과한 마디가 상대방 마음속의 불신들을 잠재울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를 좀 더 성숙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될 거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TIP"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과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면 당신은 성공과 행복, 이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사과의 3단계
1 Setp--> 스스로 반성하는 단계
2 Step--> 사과를 실행에 옮기는 단계
3 Step--> 사후 재발 바지를 마련하고 맹세하는 단계
(사과의 3단계를 전부 실행에 옮긴 경우)
진정성을 담은 사과=스스로의 반성을 통해 뉘우치고, 사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상대방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고 차후에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는 믿음을 준다.
(사과의 3단계 중1 step을 건너뛴 경우)
형식적 인사과=스스로 반성 없이, 2 step부터 사과를 실행에 옮긴다면, 즉자 신의 반성 없이, 사과를 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불 보듯 뻔하다.
2. 진짜 반성한다면 본인이 뒤집어 써라!
"뒤집어써라?"어감이 좀 이상하죠? 왜? 뒤집어써?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말은 정말 자신이 잘못한 일을 깨끗이 인정하는 미덕을 보인다 면상 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3. 진실한 사과, 타이밍 과실 행력 이관 건
타이밍은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그 순간 사과를 하여 더 깊은 골이 쌓이는 것을 바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죠. 타이밍을 놓쳐 버린다면,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전환할 수 없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신뢰 도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4. 사과에는 대책이 따라야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저지른 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심시키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그것 이상 대방에게 신뢰를 안겨주는 지름길이죠. 단 그대 책이 진심이 담긴 책임 있는 대책이라 야한다는 거 그래야 상대방도 당신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용서를 받아줄뿐더러 신뢰를 할 수 있겠죠?
나의 생각....
용기 있는 사과를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는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향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 은신이 아니기에 누구나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실수를 하게 마련이고요 저 또한 직장 생활하면서, 실수를 했던 적이 있었고, 그당 시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실수한 날 바로 사과를 했습니다. 상대방도 저의 마음을 받아주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정보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들어주고 옆에 있는 존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7) | 2022.10.21 |
---|---|
나도 설마..두뇌 번Out? (3) | 2022.10.20 |
윤리경영이란 무엇인가? (3) | 2022.10.18 |
리뷰 10대를 위한 완벽한 공부법 (모방하라!) (4) | 2022.10.08 |
기초도 모르고 주식을 어떻게 하니? (2) | 2022.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