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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 있다.

정계의거물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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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 있음

공부를 하지도 않고,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해 고민하거나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데 시간을 쓰지 않는다.

이들의 문제는 생각 그 자체에 있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득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는다.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버릇을 버리고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은 잘 해내고 할 수 없는 일은 시간을 두고 이를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작게 세분화하여 하나하나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딱히 별일도 없는데 불안할 때 그 이유를 찾아보면 하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을 전혀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먼저 이루기 쉬운 작은 목표를 세워보자. 매일 한 발짝씩 실행에 옮기다 보면 보다 계획적으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성장이란? 불안 해하며 탐색하고 실행하며 이뤄내는 과정이다.
                 불안함과 함께한 성장은 결국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나쁜 기억이 오래가는 근본적인 원인은?

그 당시에 감정을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은 데에 있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스스로 해소하지 못한 감정의 응어리는 마음속에 남아 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이 약하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힘든 거라는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상대방이 더 이상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외부로부터 오는 압력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을 너무 엄격한 채찍질은 피해야겠지만 강하게 만들려고, 강해지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이 또한 성장이며 승화 이기 때문이다.

*승화 : 더 높은 상태로 전환

 

현재의 당신이 이전의 아픔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게 되면 과거에 경험한 상처에 자신감 있고 태연 하게 대처할 수 있다.
  •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성장해온 흔적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상처를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알아가고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동력이 된다.

 

정말 강한 사람은 상처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정말 강한 사람은 상처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다 상처가 있지만
그것을 직시하고 이겨내 더 나은 내가 된 사람이다.

 

마음을 열고 상처를 성장의 힘으로 바꿔보자.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날들을 이겨내야

비로소 화창한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Point. 무력했던 어린 당신에게 말해주자.

지금의 당신은 모든 문제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어른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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